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스카 델 라 호야 (문단 편집) === 최근 === 2002년 그가 설립한 골든보이 프로모션의 CEO로써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2017년 현재 밥 애럼의 탑랭크에 비견될 정도의 차세대 거물 프로모터로 성장했다. 현재 소속된 대표적인 파이터로는 [[카넬로 알바레스]], [[미구엘 코토]], [[데이비드 르뮤]] 등이 있다. 그런데 뜬금 전 [[UFC]] 레전드 파이터인 [[비토 벨포트]]와 복싱룰 경기에 합의했다고 한다. [[제이크 폴]] vs [[벤 아스크렌]], [[플로이드 메이웨더]] vs [[로건 폴]]의 경기에 엄청난 대전료가 나오고 거기에 자극 받은듯. 하지만 권투팬들과 종합격투기 팬들의 의견으로는 호야가 벨포트에게 질거 같다는 의견을 보내는중. 벨포트는 타격 스페셜리스트에다가 헤비급으로 데뷔를 할정도로 평체도 상당히 크다는점. 더불어 UFC를 떠난뒤 다시 도핑을 하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벌크가 어마어마하게 커진점이 그 이유.[* 벨포트의 약물 전과를 보면 말이 의혹이지 사실상 빼박이다.] 메이웨더가 로건 폴을 상대로 애먹은 이유가 이 체급차 때문인데 호야와 벨포트는 그보다도 더 차이난다는점.[* 로건 폴은 어차피 지지 않으면 되기에 긴 린치로 견제하면서 카운터가 들어오면 메이웨더를 붙잡는 방법이다. 보는 사람은 이게 뭐야? 라고 하겠지만 로건 폴의 이런 방법으로 결국 메이웨더에게 무승부를 이끌어냈다.] 더불어 호야는 은퇴후 프로모터와 사업가로 활동하며 메이웨더처럼 꾸준히 트레이닝도 안했을 거라는점도 불리한 요인이다. 그러나 오스카 델라호야가 [[코로나 19]]에 확진되면서 [[에반더 홀리필드]]가 벨포트와 이벤트 경기를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